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앞마당에서 열린 ‘하나HSBC생명 건강한종신보험’ 론칭 기념 사랑의 마라톤 행사에서 가수 싸이의 젠틀맨에 맞춰 몸을 풀고 있다.하나HSBC생명은 ‘행복 나눔 Mini 마라톤’행사를 열고 10대의 런닝머신에서 임직원 및 시민들이 달린 거리만큼 금액으로 환산해 백혈병 환아에게 전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