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조교 등장, 카리스마 눈빛·말투로 모두 제압

2013-04-15 09:53
  • 글자크기 설정

휘성 조교 등장, 카리스마 눈빛·말투로 모두 제압

휘성 조교 등장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휘성이 조교로 등장했다.

14일 MBC '진짜사나이'에서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샘 해밍턴, 손진영, 엠블랙 미르 등 6명 멤버들은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휘성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멤버들에게 군가를 가르쳐주는 조교로 등장했다. 반가웠던 서경석은 눈인사하며 아는 척을 했지만, 휘성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카리스마 눈빛과 말투로 모두를 제압했다.

또한 휘성은 "사회에서 잘나가고 똑똑했어도 군대에서는 똑같이 대우를 받는다. 어떤 식으로 대하든지 군대 안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니 새겨듣길 바란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시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