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12일 전국 13개 점포에서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선보였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낙동강 하구 삼각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 짭짤이 토마토는 토양과 바닷물 속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이다. 일반 토마토와 달리 짠맛·신맛·단맛을 골고루 가진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