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5일(현지시간) AFP,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이날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한다 밝혔다.이날 S&P는 성명에서 “(영국)정부는 경제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