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5일 식목일을 맞아 ‘환우를 위한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 묘목 심기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과 생명의 숲 윤경태 사무국장 외 임직원 40여 명이 함께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사)생명의 숲으로부터 편백나무 200주와 산딸나무 60주, 소나무 300주 등을 기증받았으며, 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