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사흘간 중국이 청명절 연휴기간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 곳곳에서 관용차 단속이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다. 연휴기간 관용차를 이용해 성묘나 나들이를 떠나는 공무원을 적발하기 위함이다. 4일 중국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황톈(皇天) 묘지공원 앞에서 교통경찰이 한 관용차를 단속하고 있다. [푸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