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30대 그룹 사장단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김종중 삼성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영태 SK 사장, 조석제 LG 사장, 채정병 롯데 사장, 박기홍 포스코 사장 등 30대 그룹의 기획·총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주요정책 발표와 30대그룹의 투자·고용계획 발표가 이뤄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