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8일 제주도에서 잡은 부시리를 산지에서 직송해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부시리는 무게가 25㎏, 길이가 120㎝에 달한다. 부시리는 산란철 직전인 3월 말에서 4월 중순 사이가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