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한 야산서 불나 1시간 20분만에 진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상주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22일 오후 2시30분쯤 경북 상주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0.2㏊를 태우고 꺼졌다. 이 불에 헬기 3대와 인력 90여명이 동원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