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2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금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20명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7명) 및 중앙회장 표창(13명)을 수여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 신종백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자랑스러운 중앙회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