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아시아 태평양과 중동지역 22개국 180여개 리테일 은행을 대상으로 한 ‘아시안 뱅커’ 평가에서 ‘2013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
사진은 22일 서울 중구 소재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시안 뱅커 시상식에서 아시안뱅커 엠마누엘 다니엘 회장, 신한은행 유동욱 본부장(왼쪽 둘째), 신한은행 김영표 부행장(왼쪽 셋째), 아시안뱅커 필리페 파이라트 심사위원장, 신한은행 전재원 부장(왼쪽 넷째), 아시안뱅커 푸부핑 편집장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