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외신은 21일 전했다. 앞서 S&P는 지난해 12월 키프로스의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낮춘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