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공판 (사진:아주경제 DB & MBC)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등 3명의 첫 공판이 25일 열린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이들의 첫 공판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판사 심리로 이달 25일 오전 10시10분에 열린다고 전했다. 이들 외에도 서울 강남구 병원장 A(46)씨 등 의사 2명에 대한 심리도 함께 진행된다.
현재 현영을 제외한 여배우 3명은 자신의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