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 보안협력위원회가 18일 오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및 자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보안협력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정보보안과장과 보안협력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 올해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관계와 실질적인 정착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또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 등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