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로보스타는 18일 중국 업체(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5억3746억원 규모의 셀 인라인 패널 로봇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