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오뚜기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뚜기는 전거래일보다 7500원(2.80%) 오른 2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신영증권은 오뚜기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향후 3년간 연간 순이익이 11%씩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