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중국과 유럽의 악재에도 올랐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0.22포인트(0.35%) 상승한 1만4447.29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04포인트(0.32%) 상승한 1556.22를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8.51포인트(0.26%) 상승한 3252.87로 장을 마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