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4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이 연율로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 노동생산성은 노동시간은 2.5%나 증가한 반면 생산은 0.5% 증가에 그친 것 등으로 1.9% 줄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