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크게 줄었다.2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4만4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2000건 줄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