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전기대비 연율로 0.1%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올 1월 30일 발표한 -0.1%에서 가까스로 플러스로 전환된 것이지만 지난 2011년 1분기의 0.1% 이후 최저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