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국이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예선에서 1위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1일 AP통신은 “개막을 하루 앞둔 WBC에서 한국이 1라운드를 B조 1위로 통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 대만, 네덜란드와 B조에 속해 있다. 2일 오후 8시30분 네덜란드와 예선 첫 경기를 치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