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꽉 깨문 박시후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5)가 1일 오전 서울 서부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