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22일 삼양그룹 계열사 인사에서 삼양웰푸드 대표이사로 최원술 상무(사진)가 선임됐다.최원술 삼양웰푸드 대표이사는 1958년 부산 출신으로 1981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양사에 입사했다. 식품마케팅팀장을 거쳐 2004년 상무로 선임됐다. 식품BU 도매총괄, 신유통총괄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삼양웰푸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