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가볍게 업어메치는 김동현

2013-02-22 15:5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슈퍼액션 ′UFC in JAPAN′ 출정식에서 김동현 선수가 오픈 워크아웃을 선보이고 있다. UFC 코리안 파이터 1호 김동현, 로드FC 챔피언 강경호, 동급 최강 리치 임현규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이 출전하는 ‘UFC in JAPAN’은 오는 3월 3일(일) 오전 9시 수퍼엑션에서 생중계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