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현대상선은 한국서부발전과 1196억7300만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66%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