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배영길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0일 특별회비 전달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BS금융그룹은 이날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은행과 BS투자증권 등 전 계열사들이 모금한 2013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46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