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LG전자는 19일부터 향후 3주 동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에서 ‘옵티머스G 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무교동의 탐앤탐스 청계광장점을 찾은 고객이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 프로를 살펴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