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회장 권대우)는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중인 전자책 지원 활성화, 자비출판지원, 저작물 유통시스템 구축, 케이블 TV 사용료 징수 확대등의 핵심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는 문학 및 학술 저자 3500여명이 가입되어 있는 저작권집중관리단체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