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정기영 신경과 교수팀이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비약물적인 뇌전기자극 치료법의 치료효과 및 뇌기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다.대상은 이전에 치료를 받아보지 않은 20~70세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며 참여자에게는 전문 의료진의 수면상담, 뇌전기자극 치료, 뇌파촬영 등이 지원된다. 문의 02)920-598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