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2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76.3을 기록했다이는 전월의 73.8과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74.8보다 높은 수준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