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남양주시 도농도서관은 내달부터 초·중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꿈나무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으로 ‘신문이랑 놀자’, ‘유물로 읽는 역사이야기’와 중학생 대상 ‘글로벌인재를 꿈꾼다면 디베이트에 도전하라’가 각각 운영된다.또 일반인 대상 ‘자기주도학습 코치맘 과정’ 등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접수는 오는 19~22일 도동도서관으로 방문 또는 남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무료이다. 문의 도농도서관(☎031-590-286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