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둔 지난달 31일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안 시장은 이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지역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상인과 손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