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2시6분께 경기 포천시 화현면 명덕리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사진제공=포천소방서>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1일 오후 12시 6분께 경기 포천시 화현면 명덕리 한 섬유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후 2시35분 현재까지 진화되지 않았다.
다행히 직원들은 긴급히 대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일 오후 12시6분께 경기 포천시 화현면 명덕리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고 있다.<사진제공=포천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