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친형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과 4조원대 상속재산을 두고 벌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