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1일 실적설명회에서 "올해 유가와 정제마진 전망은, 유가는 현재수준 또는 완만한 상승이 전망되고 마진은 역내 나프타 크래커(NCC) 증설에 따른 납사 수익성 개선 및 전방 수요 증가 등으로 양호한 정제마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