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1일 실적설명회에서 "BTX 시황이 양호하고 화학소재 분야도 경기 회복 기대감이 있어 점진적 상승세를 예상한다"면서 "1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