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1일 실적설명회에서 "윤활기유 공장 가동률은 시장에 따라 탄력 조정하고 있는데 지난해 4분기 들어 3분기보다 가동률을 좀 낮춰 65% 정도 수준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유 마진이 축소돼 있지만 1분기 말부터는 윤활유 수요가 살아나 마진 회복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