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4분기 미국 수출입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 상품ㆍ서비스 수출은 전분기보다 5.7% 줄었다.2009년 1분기 28.7% 감소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입은 3.2% 줄어 3분기 0.6% 감소 후 감소세를 지속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