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클럽 고백 "스트레스 쌓이면 클럽간다"

2013-01-30 15:26
  • 글자크기 설정

효연 클럽 고백 "스트레스 쌓이면 클럽간다"

효연 클럽 고백 (사진: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클럽출입에 대해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 출연한 효연에게 MC 붐은 "소녀시대도 클럽에 가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효연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클럽에 다녀온다. DJ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 음악이 별로면 춤을 추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