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30일 북위 45도 이상 지역에서만 자라는 약용버섯인 차가버섯을 선보였다. 차가버섯은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항바이러스 효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1등급만 선별한 러시아산 '바이칼호 차가버섯'을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