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미국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4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8.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2011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