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아시아 경제 전문지인 에셋지가 발표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에셋지는 최상의 서비스와 상품 제공으로 아시아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은행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신한은행은 안정성, 수익성 등 우수한 경영지표와 투명경영, 차별적인 글로벌 전략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