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자산운용 및 금융투자업무 종사자를 위한 '사모펀드(PEF)' 과정을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수강신청은 다음달 8까지이고, 교육기간은 오는 3월 11~29일(총 35시간)까지다. 사모펀드 또는 자산운용·금융투자업무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다.이번 과정은 사모펀드의 조성, 유형별 특징 등 국내·외 사모펀드 관련사례를 통해 전문지식 및 실제 거래와 관련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형으로 구성했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