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가운데)이 23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2013년 생명보험 공동 사회공헌사업 약정식’에서 양승규 서울대 명예교수 겸 생보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왼쪽), 이시형 생보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보업계는 사회공헌재원 408억원을 생보사회공헌재단과 76개 지정법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