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사장(왼쪽)이 18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2013 풍수해보험사업 약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사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자연재해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과 함께 풍수해보험 판매에 앞장서 국민 모두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