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그룹차원에서 가치 올릴 것" <하이투자證>

2013-01-18 11:0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8일 올해 웅진씽크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18일 "웅진그룹이 핵심 자회사 웅진씽크빅의 기업 가치를 올려야 하는 당위성이 있다"며 "자회사인 웅진패스원 매각이 추진 중으로 향후 재무구조가 좋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지난해 웅진씽크빅의 구조조정으로 올해 기존 사업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