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삼광유리의 글라스온이 머그트리 세트를 출시했다.
글라스온은 일반 소다라임 유리 및 내열강화유리 제품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머그컵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며, 머그트리는 주방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유하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정구승 삼광유리 마케팅팀장은 "글라스온의 머그트리는 사용 빈도가 높은 머그컵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간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향후 유리 제품을 포함한 주방용품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