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에서 진행되는 사진 강좌 장면(사진제공=파나소닉코리아)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파나소닉코리아가 아동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사진 강좌를 진행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다음달 22일까지 서울 서초동 파나소닉프라자에서 아동복지기관 원생들을 초청해 사진 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나소닉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애향아동복지센터’, 안양시의 ‘평화의 집’과 ‘좋은 집’, 인천시의 ‘파인트리홈’, 충북 충주시의 ‘성심농아재활원’의 원생들을 차례로 초청해 사진 강좌를 진행한다.
한편 파나소닉은 사회복지기관에 디지털카메라·하이브리드 캠코더 등의 디지털제품과 헤어드라이어·면도기 등의 생활가전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