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많이 줄었다.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33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밝혔다.이는 전주보다 3만7000건 감소한 수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