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울산과기대(UNIST)는 바이오와 분석기기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동일시마즈와 첨단분석센터를 건립한다.울산과기대는 동일시마즈와 18일 오전 대학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첨단분석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협약식에는 조무제 울산과기대 총장, 이재준 동일시마즈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두 기관은 첨단분석센터 건립 및 운영, 인력 및 연구시설 활용, 학술연구 및 정보교류의 활성화, 협동연구, 자문 등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